“알파인”과 “베르그 스타이거”(암벽등반인) 추천상품으로 올라온 스노우라인 스파이크
산맥지대의 오래된 눈길을 등반하려면 항상 위험을 동반하게 되는데, 스노우라인의 스파이크는
착
지와 미끄럼사고를 방지하는데 확실한 도움이 된다. 알파인지의 2012년 4월지에 이 테마에 대해서
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. 베르그 스타이거지의 12년 6월호에서는 스노우라인의 스파이크를 테스
트하고 밝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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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gmar Steigenberger
미끄러운 눈길 결빙된 길 또는 초여름의 경사진 눈 쌓인 들판에 이상적이다. 그립감이 경탄을 자아
내게 하며, 딱딱한 눈에서 체인젠 자체가 약간
솟아오르며 미끄러짐을 방지한다.
스노우라인의 스파이크는 소형 아이젠처럼 몇 초만에 모든 신발에 장착이 가능하며, 눈 쌓인 벌판에
서
그립기능을 최대화한다. 작게 포장이
되고 400g으로 가벼우며 가격면 에서도 부담이 없다. 연초
에
이동을 계획중인 암벽 등반인이나 산악인에게 어슬렁거리거나 낮은 산을 오르기에는 적합한 대
체품이 될 수 있다. 당연이 필요하더라도 기존 스타일 아이젠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.